미국 NBA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는 어떻게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게 되었을까?
그는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의 인터뷰를 통해 비결을 알아보자.
코비 브라이언트에게는 농구가 가장 중요했다.
그래서 그는 주변 모든 것을 활용하여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했다.
TV 프로그램, 읽은 책, 대화를 나눈 사람들 등 사소한 것이라도 본인의 개발을 위해 연계 지었다.
이러한 관점을 가지면, 세상은 당신의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관이 된다.
즉, 본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무엇을 찾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세상이 당신에게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정보를 준다.
▶동기를 가지게 되는 방법
그는 13살에 스스로 결심했다.
어떻게 그런 동기를 가지게 되었을까?
순수 경기에 대한 사랑과 도전이었다.
레전드 농구선수들이 농구하는 것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힌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때 그는 생각했다.
"내가 저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 한 번 해보자"
코비가 리그에 들어가서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결심했을 때 그의 주변 관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주변의 사람들은 그가 집중할 수 있게 해 주고 다시 만날 때, 관계를 또 시작하는 거다.
중간에 분명 잃게 되는 부분이 있다.
그러한 장기적인 관계, 시간이 필요한 관계에서 친한 선수들끼리 휴가를 가는 것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들은 함께 휴가 가서 함께 즐기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왜?
그건 바로 은퇴할 때, '그때 조금만 더 열심히 할 걸' 같은 말을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절대로 그건 용납 못한다고 하였다.
▶근명성
많은 사람들이 그의 근면성에 대해 말한다.
실제로는 어땠는지?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성실했는지?
그는 매일 성실히 운동하였다.
20년 내내 그렇게 했고, 늘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였다.
예를 들어 그의 점프 기록은 40인치였다.. 45나 46에는 못 미쳤다.
그의 손은 크긴 하지만 엄청 크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한 손으로 농구공을 잡을 수 있게 악력을 키우는 것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훈련을 해야 했다.
그는 또한 민첩했지만 엄청 민첩하지는 않았다.
빠르긴 했지만 미칠 듯이 빠르지는 않았다.
그래서 기술과 각도를 더 연구해야 했다. 경기에 대해서도 더 많이 공부해야 했다.
그렇지만 그것을 온전히 즐겼다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경기에 대해 연구했고, 그것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다.
관중들은 힘들게 번 많은 돈을 써서 그의 경기를 보러 온다. 그가 활약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
매일 최적의 몸을 유지하고, 최적의 상태로 경기할 수 있게 강해지는 것이 선수의 책임이다.
선수로서 절대 피하지 않는다.
"허리가 아파요, 몸이 아파요'"같은 말 안 한다.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
빈스카터가 이끄는 토론토팀과의 경기였는데 빈스가 제일 잘 나가던 2000년, 토론토와의 경기를 하게 되었다.
그때 코비의 허리는 완전히 나가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코비가 빈스카터와 토론토 팀이 상대니까 결장하네'
허리에 경련이 일 정도로 아팠지만 사람들은 뭐라고 말할까요? 빈스 피하는 거네
그래서 그는 연습하면서 생각하였다.
"내가 쉬고 회복할 수 있는 날이 많이 있지만 그게 오늘은 아니다.
허리가 다른 날에는 나를 힘들게 할 수도 있지만 오늘은 절대 안 된다."
이처럼 작은 성공이 모여 큰 성공을 이루게 된다.
그는 실패의 원인을 항상 본인 안에서 찾았으며, 어떤 상황에서든지 핑계를 만들지 않고 도전하였다.
지금까지의 삶의 되돌아보면 힘들다고 포기한 적도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한 적도 많지는 않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한다.
그의 말처럼 '그때 조금만 열심히 더 할걸'이라는 말을 하지 않기 위해
목표를 이룰 때까지 꾸준히 달려 나가야겠다.